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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인 준호는 이사 온 첫날부터 주인집 아줌마의 엉덩이를 문지르고 만다. 그 후부터 준호의 대물을 향한 동네 아줌마들의 노골적인 시선이 느껴지는데…? 이 동네 아줌마들은 다 섹시하고 예쁜가?
직장에서 치이고 여자친구한테도 무시당하는 평범한 회사원 준호, 그는 여자친구의 잔소리에 이웃인 아름에게 주짓수를 배우게 된다. 체육관을 들어서자 옷을 풀어헤친 채 아찔한 복장으로 운동 중인 여성 회원들을 마주하게 되고 회원 중 한 명인 미호는 준호에게 야릇한 시선으로 접근하는데… “준호 씨~ 드디어 우리 둘만 있게 됐네요~?”
친남매처럼 자라온 지호와 혜미. 그리고 혜미의 단짝친구 다희. 셋은 작은 자취방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의 도발에 지호는 다희를 자신의 섹파라 소개하게 되는데...
꿈의 직장도 포기하게 만든 그녀.그녀를 따라간 미용실에는 아찔한 여인들이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