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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인 준호는 이사 온 첫날부터 주인집 아줌마의 엉덩이를 문지르고 만다. 그 후부터 준호의 대물을 향한 동네 아줌마들의 노골적인 시선이 느껴지는데…? 이 동네 아줌마들은 다 섹시하고 예쁜가?
직장에서 치이고 여자친구한테도 무시당하는 평범한 회사원 준호, 그는 여자친구의 잔소리에 이웃인 아름에게 주짓수를 배우게 된다. 체육관을 들어서자 옷을 풀어헤친 채 아찔한 복장으로 운동 중인 여성 회원들을 마주하게 되고 회원 중 한 명인 미호는 준호에게 야릇한 시선으로 접근하는데… “준호 씨~ 드디어 우리 둘만 있게 됐네요~?”
친남매처럼 자라온 지호와 혜미. 그리고 혜미의 단짝친구 다희. 셋은 작은 자취방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의 도발에 지호는 다희를 자신의 섹파라 소개하게 되는데...
꿈의 직장도 포기하게 만든 그녀.그녀를 따라간 미용실에는 아찔한 여인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 주인공 김철민은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그 당시의 충격이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 2학년의 어린 나이에 어이없는 뺑소니 교통사고로 자기의 부모님을 잃은 철민이는 그리움과 안타까움에 매일 울기만 했다. 그러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손에서 자라게 된 철민이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가정 형편이 여의치를 않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자원하여 군대에 갔다.철민이는 한참 젊음이 용솟음치는 20대 새파란 젊은 나이로 해병대에 지원하여 군대에 가서 엄청난 특수부대 훈련을 받고 마침내 해병대에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