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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정복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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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정호는 무언가가 자기 몸을 건드리는 듯한 느낌에 잠을 잠깐 깼다. 정신이 들었다. 그렇지만, 눈을 뜨지는 않았다. 지금 이 방에는 정호와 수진이 이렇게 둘만 있을 것이므로 굳이 눈을 뜰 필요가 없다.

정호는 다시 잠을 청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다시 자신의 페니스 끝을 만지는 손길을 느끼고 다시 잠이 깼다. 눈은 뜨지 않은 채로 실눈을 떠서 슬쩍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침대에 미등이 켜져 있어서 잘 보였다.

거기에는 수진이가 침대 시트로 몸을 감싸고 일어나 앉아서 불끈 솟아 있는 정호의 페니스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상체를 숙이고 아주 자세하게 보고 있었다.

그 표정은 무척이나 진지했고 눈을 깜빡이면서도 놀라고 있는 표정이 역력했다. 긴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은 채 넋을 잃고 정호의 페니스에 눈을 떼지 않고 있는 수진이의 그 귀여운 모습에 정호는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33세의 노총각인 정호는 잠을 잘 때는 반드시 옷을 다 벗어야 잠이 드는 습관이 있다. 몸에 조그만 것이라도 붙어 있으면 잠을 잘 수가 없다. 하다 못해 반지도 빼 놓고 잠을 잘 정도이고 이불은 덮지 않는 편이다. 몸에 열이 많았다.

그리고, 잠을 자는 자세는 항상 똑바로 눕고 두 손은 만세를 부르는 형상으로 위로 길게 놓고 잠을 잔다. 그러다 보니 주책없이 페니스는 잠자는 중에도 몸 한가운데에서 우뚝 서서 흡사 보초를 서는 것처럼 뻣뻣하게 서 있다.

정호는 가끔 팽팽하게 발기한 페니스가 아파서 자다가 깨어나서는 손으로 달래 놓고 잠을 청하기도 한다. 정호의 페니스는 자주 일어서는 편이다.

그래서, 정호는 여자와 잠을 잘 때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만약 여자의 몸 속에 배출을 하지 못하는 날에는 자다가라도 두 번 정도는 손으로 빼 주어야 한다.

어제 밤도 정호의 페니스는 수진이의 처녀성을 무참하게 밟아놓고 시원스럽게 배출을 했으면서도 이 녀석은 무엇이 아쉬운지 또 기운을 차리고 있었던 것 같다. 아마, 수진이를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몇 시쯤이나 되었을까?

어제 밤에 정호는 수진이를 이 모텔에 데리고 들어와서 수진이의 여리고 여린 꽃잎에 자신의 무지막지한 페니스를 집어넣어서 또 한 명의 처녀를 순식간에 비처녀로 만들어 놓았다. 그렇게 변하는 것은 너무나 순식간이다.

그래도 별 상관은 없다. 이 땅에 처녀는 지금 이 시간도 계속해서 자라고 있으니까 자원은 충분하고 무궁무진하다. 어차피 정호가 아니더라도 처녀는 누구나 탐을 내고 있어서 누군가에게는 벌려 주게 마련이다.

어제 밤에도 그렇게 처녀 하나를 아프게 개통을 시켜 준 뒤에 어렴풋이 잠이 든 것 같았는데 수진이는 잠을 자지 않은 것 같았다. 아마, 잠을 잘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생각 저 생각에 몸을 뒤척이다가 자는 중에도 불끈 솟아 있는 정호의 페니스를 발견한 모양이고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수진이는 이렇게 남녀가 발가벗고 자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침대 시트로 온몸을 감추고 손만 간신히 내밀어서 정호의 페니스를 쳐다보면서 그 끝을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건드리고 있었다.

정호는 찔끔 하면서 엉덩이를 약간 움직였다. 그러자, 수진이는 도둑질을 하다가 들킨 사람처럼 황급히 몸을 돌돌 말고는 그 자리에 엎드렸다. 아마 자는 척하는 시늉인 모양이다. 그런 수진이의 모습이 무척 귀여워 보였다.

수진이는 올해 대학에 들어간 풋내기로서 살집이 제법 통통하게 붙은 귀여운 여대생이다. 특히 늘 웃고 있는 눈매가 매력적인 청순한 아이인데 어제 밤에 정호에 의해서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변신했다.

정호는 그런 수진이를 비스듬하게 보다가 다시 자는 척을 했다 길게 뻗은 두 다리 사이에는 페니스가 우뚝 솟아 있었다. 정호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수진이가 다시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보였다.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간간이 정호를 쳐다보면서 아주 조심하는 동작이었다. 정호가 실눈을 뜨고 있는 줄은 모르고 제 딴에는 아주 신중한 몸짓이었다. 잠은 오지 않고 궁금증은 사라지지 않는 모양이다.

수진이는 상체를 숙이고 다시 정호의 페니스를 자세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손을 내밀어서 그것을 살짝 건드려본다. 정호는 자신의 페니스가 약간 떨리는 것을 느꼈다. 페니스에서 전해져 오는 감각에 오금이 저릴 정도였다.

수진이는 두 손을 내밀었다. 그 바람에 수진이가 감고 있던 시트가 벗겨져 내렸다. 작고 통통하고 예쁜 수진이의 젖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정호는 페니스에 더욱 힘이 몰리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도 가만히 있었다.

수진이는 두 손으로 정호의 페니스를 살며시 감싸고 있었다. 아마 굵기를 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좀 놀라는 표정이다. 사실이지 정호의 페니스는 조그만 여자가 한 손으로 쥐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정도로 굵고 우람했다.

페니스의 굵기를 헤아려 본 수진이는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펴서 페니스의 길이를 재보고 있었다. 정말 수진이는 호기심이 무척 많은 아가씨인가 보다.

하기야 발기한 남자 페니스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일은 없었을테니까 그럴 만도 했다. 그저 졸지에 페니스를 직접 보지도 못하고 몸이 먼저 그것을 느꼈다.

그런데, 지금 수진이가 하는 행동은 애써 자는 척을 하면서 실눈을 뜨고 있는 정호에게는 참기 힘든 고통이었다. 페니스의 끝에서는 약간의 물기가 나온 것 같았다. 수진이가 그것을 손가락으로 찍어내는 것도 보였다.

수진이가 여러 번을 만지자 페니스는 부풀대로 부풀어서 이제는 아플 지경이다. 정호는 팽팽한 긴장감을 느꼈다. 당장 무슨 일이든 벌리지 않으면 터질 것 같았다.

수진이는 자기가 여러 번 페니스를 만져도 정호가 깨어나지를 않으니까 어느 정도 안심을 하는 모양이다. 점점 대담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몸을 감싸고 있던 시트도 완전히 벗었다. 수진이는 지금 알몸으로 앉아 있다.

흘깃흘깃 정호를 바라보면서 아예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한 손으로 페니스를 갑자기 힘을 주어서 잡았다. 이건 아마 강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보였다. 가뜩이나 부풀어 있는데 손으로 쥐니 정호는 갑자기 페니스에 쥐가 나는 것 같았다.

"아얏!"

정호는 일부러 좀 큰 소리를 내고는 잠을 깨는 시늉으로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수진이는 갑자기 놀라면서 황급히 시트로 몸을 감고는 침대에 푹 엎드렸다. 그 동작이 무척이나 빨랐고 무척이나 사랑스럽게 보였다.

정호는 천천히 상체를 들고는 달팽이처럼 웅크리고 있는 수진이의 어깨를 두 손으로 잡았다. 정호의 손에 느껴지는 수진이의 어깨는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정호는 막무가내로 침대에 붙어 있으려는 수진이를 끌어 당겨서 가슴에 안으면서 침대에 눕혔다. 수진이는 손과 발로 침대 시트를 부여 잡고 자신의 젖가슴과 아랫도리를 감추고 있었다. 침대에 바로 눕혀지면서도 몸은 웅크리고 있었다.

정호는 천천히 침대 시트를 벗겨냈다. 그런데 수진이가 꽉 붙잡고 놓지를 않아서 약간 힘들었다. 수진이는 손과 발을 다 동원해서 시트로 몸을 휘감고 있었다.

"아저씨! 잘못했어요…안 그럴게요…"

아마 수진이는 이것이 무슨 큰 죄를 저지른 것 같았던 모양이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면서 거듭해서 안 그러겠다는 말을 여러 번 했다. 그런데, "아저씨…"라는 말이 좀 듣기가 거북했다. 이왕 살을 섞었는데 말이다.

참…순진한 아가씨로군…앞으로 이런 거 자주 하게 될텐데…무슨… 아니 어쩌면 이걸 입에 넣을지도 모르는데… 입에 넣고 아주 맛있게 빨아먹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정호는 속으로 빙긋이 웃으면서 시트가 다 벗겨진 수진이의 알몸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풋풋한 냄새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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