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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5
백화점 물류센터에서 복학 전까지 알바를 하고 있는 주호,어느 날 출근 길에 자신이 꿈에 그리고 있던 이상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 여성이 성추행 당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분노를 참지 않고 치한에게 정의구현을 한다.그런데 피해자가 알고 봤더니 우리 백화점의 팀장님이라고!?
문석배 | 조회수 : 302 | 시간 : 04-01
문석배 302 04-01
254
평생 여자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모쏠로 외롭게 죽은 나, 민현찬. 그러나 동정 호구들의 신 '호구신'이 나에게 두번째 기회를 준다! 여사친을 따먹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호구탈출 생존 게임에서 과연 나는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처리19 | 조회수 : 315 | 시간 : 11-24
처리19 315 11-24
253
비가 세차게 내리던 밤, 15년 전에 사라졌었던 옆집 자매가 젖은 옷차림으로 다시 나타났다. 그들과 같이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정부로 들어온 '세희' 누나에 대한 의심과 함께 끌림도 짙어져만 가는데...
도야 | 조회수 : 317 | 시간 : 03-10
도야 317 03-10
252
평범한 취준생 기운은 친한 형의 권유로 함께 등산 동호회를 만든다. 동호회의 섹시미녀 진솔, 귀여운 신입회원 다희와 함께한 뒤풀이에서 기운은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마는데… “너.. 어제 내 얼굴에 쌌잖아..!“
LSD | 조회수 : 333 | 시간 : 10-19
LSD 333 10-19
251
할아버지의 구멍가게를 물려받은 자강. 숨겨진 방으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구멍’이 있었다?!
김턱 | 조회수 : 359 | 시간 : 11-06
김턱 359 11-06
250
“야, 주찐따. 너 방금 내 가슴이랑 팬티 몰래 훔쳐봤지?“ 평범한 찐따 재수생 주오영, 섹시한 몸매의 일진녀에게 맞기 직전 요왕의 능력을 각성해 시간을 멈춰버리는데…! “감히 날 때리려 했겠다? 이건 이 몸한테 대든 벌이다!!” 물컹♡
Serious | 조회수 : 360 | 시간 : 07-26
Serious 360 07-26
249
수용자, 교도관 가릴 것 없이 탐욕스러운 악인들로 가득한 청연 여자 교도소. 이곳에서 교도관으로 근무 중인 순박하기만 한 우진은 시궁창 같은 이곳에서 한 떨기 꽃 같은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인작 | 조회수 : 360 | 시간 : 06-19
인작 360 06-19
248
퇴근 후 설거지가 귀찮아 중고마켓에 글을 올린 공민. 그런데 엄청난 여신이 찾아왔다...! 공민의 노골적인 스킨쉽도 피하지 않는 그녀! 수위는 점점 높아지는데... '우선 씻고 와요...'
madstart | 조회수 : 363 | 시간 : 08-26
madstart 363 08-26
247
사내연애는 파멸뿐. 그래서 섹스파트너만 가지려하는데... 이 새파랗게 어린 신입직원은 처음부터 왜 이렇게 저돌적이지?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두 여자와의 딴짓. 계속 할 수 있을까?
Lobeam/shimzo | 조회수 : 374 | 시간 : 08-07
Lobeam/shimzo 374 08-07
246
군대에서 복학 후 다니던 대학이 폐교해 주인공 상철은 결국 가장 가까운 여대로 편입하게 된다. 부조리가 일상인 송진여대에서 유일한 남학생인 상철은 선배들에게 신선한 유희가 되는데...
guunhanchi | 조회수 : 376 | 시간 : 05-03
guunhanchi 376 05-03
245
회사에서 지루한 나날을 보내는 평범한 직장인 '현우', 메시지 알람 소리가 울려 퍼지며 그의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는데... '여직원과 사내에서 성교하세요, 실패 시 1개월 감봉입니다.'
직장고인물 | 조회수 : 384 | 시간 : 10-10
직장고인물 384 10-10
244
과거에는 아이돌, 현재는 작곡가의 삶을 살며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시훈. 우연히 딸의 SNS를 보다가 자신의 이상형인 소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놀러 온 딸의 친구의 당돌한 도발에 시훈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리고 마는데... “아저씨 제 몸 보고 흥분했죠?”
돼량 | 조회수 : 387 | 시간 : 07-25
돼량 387 07-25
243
“베풀고 살 줄도 알아야 한단다” 학창 시절 아버지의 교육으로 억지로 시작하게 된 결연 후원. 한 달 용돈이 겨우 6만 원인데..? 하지만 그건 단순한 기부나 후원이 아니었다. 그렇게 막막하던 민수의 인생에 한 예쁜 여자아이가 들어온다. “안녕, 후원자님?”
쌍리호 | 조회수 : 397 | 시간 : 07-30
쌍리호 397 07-30
242
황천대 신입생 헬창 ‘가원’은 동아리 입부 신청서를 돌리는 다영에게 첫눈에 반하여 만화 동아리에 소꿉친구 나은과 함께 입부한다. 오랜 기간 짝사랑하던 다영에게 고백하고 단박에 차인 가원은 나은에게 가서 위로를 받는데… 나은의 위로 방식이 너무 아찔하다! “한 번 하면 기분이 풀린다던데, 우리 섹X 할래?”
날백수 | 조회수 : 409 | 시간 : 02-05
날백수 409 02-05
241
전역 후 중사님의 부탁으로 캠핑장에서 알바를 하게 된 '찬영' 밤이되자 엄청난 미인이 나타나 손을 이끄는데.. '저기요!! 저랑 짝짓기 하러가요!'
홍당근 | 조회수 : 412 | 시간 : 07-31
홍당근 4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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