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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남자와 다를 바 없다, 그녀들 또한 육욕에 지배되어 있다. 각자의 이유로 본능을 막고 있을 뿐... 나는 해소되지 않는 꽉 막힌 곳을 뚫어주는... 전문가다. “이 구멍 이대로 두면 큰일 납니다.”
만지작 |
조회수 : 2335 |
시간 :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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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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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멋진 남자가 되어 복학한 이환. 그런데 복학하자마자 첫사랑과 구 썸녀와 만나게 되고 거기에 화끈한 새내기까지 엮이게 되면서 핑크빛&파란만장한 캠퍼스 생활이 펼쳐지는데… 오늘도 캠퍼스를 달구는 미녀들 사이에서 행복한 수업이 시작된다! “왜? 여자가 남자 잡아먹으면 안되니♡?”
최성완&베이비 |
조회수 : 2348 |
시간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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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완&베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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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떠난 형의 부고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일본인 형수님과 그녀의 여동생 하나꼬. 그렇게 일본 자매와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스튜디오j |
조회수 : 2395 |
시간 :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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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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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툰 이렇게 쓰는 건가요?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데뷔작부터 처참하게 망한 신인 관능 소설 작가 기운. 우연히 자신이 동경하는 소설계 스타 작가 정하늬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그녀에게 성공을 위한 비밀 과외를 받게 된다. '지금부터는 내가 가르쳐주는 대로 해봐요. 여자들이 어떤 것에 느끼는지 알려줄 테니!' 작가 다블
다블 |
조회수 : 2414 |
시간 :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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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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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강재'는 입주민에게 도둑으로 몰리면서 갑질과 굴욕을 겪게 된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입주민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되고 갑을 관계가 뒤집히게 되는데. '고작 경비 따위한테 벌리고 있는 기분이 어때?'
어조비 |
조회수 : 2552 |
시간 :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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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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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씀이가 헤퍼 돈이 생기면 쓰는데 바쁜 SNS 유명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의문의 남자가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게 된다. 고민하던 그녀는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에로로/씨니 |
조회수 : 2615 |
시간 :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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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로/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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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정우는 치명적 매력의 독서실 여사장을 보기 위해, 매일마다 독서실 출근 도장을 찍었다. 그러던 그에게 각기 다른 매력의 독서실 여자들이 달라붙기 시작하는데... 여기가 독서실이야? 모텔이야?
제플린&디에스 |
조회수 : 2754 |
시간 :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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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린&디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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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지독하게 (나쁜남자)나를 괴롭혔던 일진이 나쁜남자 눈 앞에 다시 나타난다면? '한 번으로 끝낼 순 없지 나쁜남자밖에 모르는 몸으로 길들여서 복수해주겠어'
모조 |
조회수 : 2763 |
시간 :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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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남자 성귀남은 새 집을 보러 온 날 의문의 귀신 감성대를 만나며 인생 제2막을 열게 된다. 전설적인 강남 호스트바 에이스 출신 감성대로부터 여심을 공략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얻은 야왕성귀남은 능력을 활용해서 진정한 밤의 야왕으로 거듭나는데...
burn7&몽검&0j |
조회수 : 2798 |
시간 :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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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7&몽검&0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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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교수인 '현민'은 시도때도 없이 발정을 푸는 스무살 학생들 때문에 골치를 썩는다. 그러던 어느 날 현민은 모범생인 줄로만 알았던 스무살 신입생 '아영'에게 당돌한 부탁을 받는데. '교수님이 가르쳐주세요. 야한거'
귤피 |
조회수 : 2806 |
시간 :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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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혹시 수업 추가로 더 가능하세요?' 농밀한 신도시의 유부녀들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일 없는 학습지 교사 '힘찬'의 신도시에서의 특별한 수업
이완 |
조회수 : 2854 |
시간 :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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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구조로 인생을 바꿔버린 사건의 시작 글래머한 몸매에 감춰진 ´해녀´의 비밀은... 좁디좁은 구멍?! 표적이 되어버린 해녀, 누가 그녀를 갖게 될 것인가..!
벌떡/타비치 |
조회수 : 2932 |
시간 :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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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타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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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한 재민은 돈을 많이 벌게 해주겠다던 친한 누나의 권유로 서비스 필요한 폰을 팔기 시작한다. 그렇게 서비스를 하다 여자들과 엮이게 되는데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성인답게 놀아보자”
석지&조윤 |
조회수 : 2939 |
시간 :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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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조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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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친구에게 아버지의 회사와 아버지 모두를 잃었다. 내 몸을 이용해서라도 이 먹잇감으로 꼭 되갚아 주겠어.
vin센트/vin센트 |
조회수 : 2977 |
시간 :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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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센트/vin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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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안긴 엄마의 품에서 나는 달콤한 살냄새. 어릴 때처럼 한 침대에 누워 꼭 끌어안긴 엄마는 나를 남자로 보기 시작하는데... '엄마는 아들한테 다 줄 수 있어'
김피디 |
조회수 : 2979 |
시간 :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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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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