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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
민호는 전역 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재입대 통보를 받게 된다. 병무청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통하지 않았고 결국 강제 재입대하게 되는데, 그가 입대한 곳은 여군들로 가득한 부대였고 이곳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꿈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중대장님, 저 그냥 말뚝 박겠습니다!'
TAICO | 조회수 : 1855 | 시간 : 07-09
TAICO 1855 07-09
179
학창시절 지독하게 (나쁜남자)나를 괴롭혔던 일진이 나쁜남자 눈 앞에 다시 나타난다면? '한 번으로 끝낼 순 없지 나쁜남자밖에 모르는 몸으로 길들여서 복수해주겠어'
모조 | 조회수 : 2763 | 시간 : 07-09
모조 2763 07-09
178
아싸 외길인 공대생 창욱. 어느 날 공대 여신이라 불리는 여대생들의 은밀한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는데 공대엔 여신이 없다? '비밀로 해주시면 안돼요? 대신... 한번 빨아줄게요..'
OB | 조회수 : 1920 | 시간 : 07-09
OB 1920 07-09
177
탑툰 이렇게 쓰는 건가요?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데뷔작부터 처참하게 망한 신인 관능 소설 작가 기운. 우연히 자신이 동경하는 소설계 스타 작가 정하늬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그녀에게 성공을 위한 비밀 과외를 받게 된다. '지금부터는 내가 가르쳐주는 대로 해봐요. 여자들이 어떤 것에 느끼는지 알려줄 테니!' 작가 다블
다블 | 조회수 : 2414 | 시간 : 07-09
다블 2414 07-09
176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강재'는 입주민에게 도둑으로 몰리면서 갑질과 굴욕을 겪게 된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입주민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되고 갑을 관계가 뒤집히게 되는데. '고작 경비 따위한테 벌리고 있는 기분이 어때?'
어조비 | 조회수 : 2552 | 시간 : 07-09
어조비 2552 07-09
175
'운동하는 여자들은 달라도 뭐가 확실히 달라.' 어릴적 살던 서울로 다시 이사온 성현. 공원에서 우연히 첫사랑 현이와 재회하게 된다. 얼떨결에 그녀가 속한 자전거 동호회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데 남자가 나 하나라고?
노민 | 조회수 : 2098 | 시간 : 07-09
노민 2098 07-09
174
'선생님 혹시 수업 추가로 더 가능하세요?' 농밀한 신도시의 유부녀들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일 없는 학습지 교사 '힘찬'의 신도시에서의 특별한 수업
이완 | 조회수 : 2854 | 시간 : 07-09
이완 2854 07-09
173
지방대 교수인 '현민'은 시도때도 없이 발정을 푸는 스무살 학생들 때문에 골치를 썩는다. 그러던 어느 날 현민은 모범생인 줄로만 알았던 스무살 신입생 '아영'에게 당돌한 부탁을 받는데. '교수님이 가르쳐주세요. 야한거'
귤피 | 조회수 : 2806 | 시간 : 07-09
귤피 2806 07-09
172
철중은 자신을 구해준 삼촌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서 보필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철중은 숙모의 일탈을 목격하게 되고 숙모는 끈적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왔다. '너 어제 밤에 봤지?'
B.E | 조회수 : 2990 | 시간 : 07-09
B.E 2990 07-09
171
흙수저 대학생 전유준, 현장 출근 첫날부터 일어난 대형 사고 덕분에(?) 공사판 여자들과 썸씽이 시작되는데... '노가다 판에서 이래도 되는 거야?' 섹x발랄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가 펼쳐진다.
공하굥 | 조회수 : 3221 | 시간 : 07-09
공하굥 3221 07-09
170
창문 너머로 몰래 훔쳐보던 옆집 여자의 원룸. 강간범에게서 우연히 그녀를 구해주게 된 그 날, 모든 집을 열 수 있는 '만능 열쇠'를 줍게 되는데...
어필 | 조회수 : 3958 | 시간 : 07-09
어필 3958 07-09
169
착하고 예쁜 하리는,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 정작 민우는 하리를 누나도 아닌 '아줌마'라 부르며 무시해왔는데...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았다는 듯한 말에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 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 뭐야?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
콩비지 | 조회수 : 5298 | 시간 : 07-09
콩비지 5298 07-09
168
'꽝수! 우리 그거 한 번 해볼래?' 7년 된 여사친, 고미우. 같이 야한 영화도 보고, 이제는 눈 앞에서 다리까지 벌려...?! 이런 아슬아슬한 관계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이왕 이렇게 된 거, 확 선을 넘어버려??!
림팔라 | 조회수 : 3847 | 시간 : 07-09
림팔라 3847 07-09
167
행복한 줄 알았던 결혼 생활, 가장 친한 친구에게 아내를 뺏긴 날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나를 무시하던 모든 년들… 애원하게 만들어주겠어.'
오소독스 | 조회수 : 4034 | 시간 : 07-09
오소독스 4034 07-09
166
여자들을 많이 사귈 수 있다는 친구의 꼬임에 시작한 아르바이트, 예쁜 여직원들 사이에서 행복한 첫 회식을 하는데... '오빠, 힘들면 저희 집에서 라면 먹을래요?'
엣지엣지 | 조회수 : 10336 | 시간 : 07-08
엣지엣지 1033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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