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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5
'그래, 지금 떠나자!' 시들해져가는 재수생 은성은 재충전을 위해 해변으로 떠난다. 그러나 들리는 소리는 옆 텐트의 진한 신음소리뿐... 망했다고 생각한 그 때, 꿈에 그리던 여신이 은성의 품에 안긴다. '어떡하지? 진짜 '텐트' 쳐버렸네...'
류승배/돌선비 | 조회수 : 4770 | 시간 : 07-08
류승배/돌선비 4770 07-08
164
'잭'이라는 이름으로 유명세를 떨친 갬블러 현호. 단 하룻밤에 가진 돈을 다 잃은 것도 모자라서 아내를 건 도박에서 패한 뒤, 한적한 시골마을로 숨어든다. 그런 현호를 찾아 온 의문의 여자... 그녀로 인해 현호의 인생은 또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월구천 | 조회수 : 4705 | 시간 : 07-08
월구천 4705 07-08
163
“내 남편을 유혹해줘“ 오랜만에 만난 동창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 나연. 매일 밤마다 친구의 남편을 유혹하려 하지만, 이상 성욕자인 두식은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의 차원이 다른 변태 플레이에 나연이 먼저 달아오르게 되는데…
스튜디오j | 조회수 : 4654 | 시간 : 03-08
스튜디오j 4654 03-08
162
4년전 골목에서 만난 위험한 여고생이 우리 편의점에 심야알바로 들어왔다! 30대 남자점장과 스무살 여대생의 핵꿀잼 스토리! 편의점을 운영하던 대현은 야간 알바생을 구하던 중 미모의 여대생을 면접보게 된다.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지만 이내 굳어지는 그의 얼굴. 그녀는 바로 4년 전, 골목에서 대현에게 담배를 사다달라던 일진 여고생 샛별
활화산&스기키 하루미 | 조회수 : 4597 | 시간 : 08-31
활화산&스기키 하루미 459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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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욕을 느끼고 있는 남자는 바로... 아들 친구?! 지금 이 순간만큼은 엄마가 아닌 여자이고 싶어 난 오늘부터 엄. 마. 실. 격. 이야!!
비아그라/injak | 조회수 : 4354 | 시간 : 04-28
비아그라/injak 4354 04-28
160
행복한 줄 알았던 결혼 생활, 가장 친한 친구에게 아내를 뺏긴 날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나를 무시하던 모든 년들… 애원하게 만들어주겠어.'
오소독스 | 조회수 : 4034 | 시간 : 07-09
오소독스 403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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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비밀 지켜줄게. 대신 나랑 하자˝ 불X친구 경수에게는 동네에서 제일 예쁜 누나 오은아가 있다.어릴 때부터 은아를 순수한 마음으로 짝사랑하던 병태. 그러던 어느날 은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약점을 잡은 병태는 본능에 충실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청귤소다,진환/그린스튜디오 | 조회수 : 4014 | 시간 : 04-30
청귤소다,진환/그린스튜디오 4014 04-30
158
창문 너머로 몰래 훔쳐보던 옆집 여자의 원룸. 강간범에게서 우연히 그녀를 구해주게 된 그 날, 모든 집을 열 수 있는 '만능 열쇠'를 줍게 되는데...
어필 | 조회수 : 3958 | 시간 : 07-09
어필 3958 07-09
157
'꽝수! 우리 그거 한 번 해볼래?' 7년 된 여사친, 고미우. 같이 야한 영화도 보고, 이제는 눈 앞에서 다리까지 벌려...?! 이런 아슬아슬한 관계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이왕 이렇게 된 거, 확 선을 넘어버려??!
림팔라 | 조회수 : 3847 | 시간 : 07-09
림팔라 384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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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에 지친 '경수'는 절친 '중혁'과 우정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여행길에서 만난 매혹적인 그녀들과의 인연이 경수를 자극하는데... 거부할수록 뜨거워지는 욕망, 위험한 만남 속 경수의 본능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종푸린 | 조회수 : 3737 | 시간 : 07-08
종푸린 3737 07-08
155
고등학교 선생님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겸비한 ˝혜린˝ 당당한 성격의 소유자인 그녀에게도 비밀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노출 중독녀˝라는 것!
에로로/G유 | 조회수 : 3404 | 시간 : 07-27
에로로/G유 340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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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대학생 전유준, 현장 출근 첫날부터 일어난 대형 사고 덕분에(?) 공사판 여자들과 썸씽이 시작되는데... '노가다 판에서 이래도 되는 거야?' 섹x발랄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가 펼쳐진다.
공하굥 | 조회수 : 3221 | 시간 : 07-09
공하굥 3221 07-09
153
위로와 욕망 두개의 감정 사이에서... 난 오늘도 새어머니를 훔쳐본다. 이제부터 새어머니는 내 여자야!
원하균/딩구 | 조회수 : 3152 | 시간 : 06-06
원하균/딩구 3152 06-06
152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무인도. 영문도 모른 채 24인의 남녀가 갇혀버렸다. 이곳에서 10개월 동안 버티면 상금 5억 원이 주어진다는 공지가 전달되고... 약육강식, 적자생존, 본능만이 남은 이 땅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스튜디오 문&조성재 | 조회수 : 3147 | 시간 : 06-07
스튜디오 문&조성재 314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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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은 자신을 구해준 삼촌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서 보필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철중은 숙모의 일탈을 목격하게 되고 숙모는 끈적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왔다. '너 어제 밤에 봤지?'
B.E | 조회수 : 2990 | 시간 : 07-09
B.E 299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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