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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
우연한 사고로 명문대 공식 대물로 인정받은 '남현'은 휴학을 결심하지만 조교 누나의 야릇한 속삭임으로 학교를 계속 다닌다. 조교 누나의 말이 진짜였던 건지, 그 이후로 학교 여신들과의 접점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거 알아? 네 거, 다 먹고 싶어 할걸?'
루시퍼제이 | 조회수 : 739 | 시간 : 07-21
루시퍼제이 739 07-21
194
유학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처제 '윤아'는 '도일' 부부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순수하지만, 어딘가 음심을 자극하는 어린 처제의 도발에 '도일'은 조금씩 선을 넘기 시작하는데... '형부... 난 형부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여러모로'
주군 | 조회수 : 1023 | 시간 : 07-18
주군 1023 07-18
193
하루아침에 '10억'의 채무를 만들어버리는 능력, 초등학교 시설 관리원인 '하준'은 우연한 계기로 얻은 그 능력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제 몸을 드릴 테니까, 돈 갚은 걸로 해줘요...'
월구천 | 조회수 : 1284 | 시간 : 07-15
월구천 1284 07-15
192
집에서 쫓겨나게 된 주영은 아름다운 해변가의 두부집에서 일을 시작한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식당 사장님이 너무 이쁜 것이었다?! 설상가상 주영 앞에 사장님의 탐스러운 두 딸마저 합세하는데… '두부를 만드는 데 꼬ㅊ가 점점 단단해져요...'
PAPER | 조회수 : 1517 | 시간 : 07-14
PAPER 1517 07-14
191
키즈카페 알바생 재호는 키즈카페 엄마들의 등쌀에 매일 힘겨운 하루를 보낸다. 그런 재호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 '소율 엄마'. 우연히 아이와 놀아주던 소율 엄마의 치마가 올라간 걸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데... 매혹적인 키즈카페 엄마들과 벌어지는 달콤 끈적한 어른들의 놀이가 시작된다.
파브 | 조회수 : 1332 | 시간 : 07-14
파브 1332 07-14
190
'추악하고 혐오스러운 목줄. 그런데... 왜 끌리는 걸까?' 미래가 보장된 젊고 예쁜 검사 서인은 양아치 똥개와 자꾸만 부딪치게 된다. 암컷과 수컷이 서로를 찾듯이 목줄처럼 정반대인 두 사람의 운명이 맞물린다.
이화성 | 조회수 : 1651 | 시간 : 07-13
이화성 165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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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BJ '나리'로 활동 중인 나래는 회장으로부터 은밀한 요구를 들어줄 때마다 쏟아지는 엄청난 후원금에 정신을 못 차리게 된 그녀는 점점 이성의 끈을 놓게 되고 나체를 보이면서 느껴지는 흥분감에 점점 길들여진다.
이설 | 조회수 : 1671 | 시간 : 07-13
이설 167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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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창 망생을 살고 있는 주인공 민준, 우연히 설치된 어플 '세상은 돈과 여자'로 인해 180도 인생이 바뀐다. 퀘스트를 따라가며 여자를 탐하고 돈을 벌고, 스스로를 개발하고, 다시 여자를 탐하는 오로지 욕망만을 좇는 적나라한 '떡타지'가 펼쳐진다!
에일리언 | 조회수 : 2146 | 시간 : 07-13
에일리언 214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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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여자에게 바람맞는 '우석'은 여신정복을 위해 헬스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의 여신 회원이 '우석'에게 다가오는데… '조금있다 1층에서 봐요.'
이둘 | 조회수 : 1784 | 시간 : 07-13
이둘 178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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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도민'은 공부를 방해하는 누나의 친구들 때문에 정신이 없다. 어느 날 꽃집에서 일하는 '선화'에게 한 눈에 반하게 된 ‘도민’은 누나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내가 알려줬던 방법.. 지금 누나한테 해볼래?”
유월 | 조회수 : 1691 | 시간 : 07-13
유월 169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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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구멍가게를 운영하는 나연은 친한 동생으로만 생각했던 동준의 놀라운 '손기술'을 알게 되면서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고 결국 나연은 구멍가게를 잠그고 동준을 수상한 방으로 데려가는데... '동준아 누나 마사지 좀 해줄래?'
기저리 | 조회수 : 1524 | 시간 : 07-13
기저리 1524 07-13
184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동출은 속옷모델을 겸비하는 조건으로 취직에 성공한다. 직장상사와 친구의 여동생이 다가온다는 게 문제지만... '이 얼굴에 짐승같은 크기... 동출씨만 보면 흥분 돼요!'
코고기 | 조회수 : 1525 | 시간 : 07-13
코고기 152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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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을 거절 못하는 순진한 호구 최태식. 어느 날, 그는 부모님의 부탁을 받아 난생처음 보는 미모의 자매를 자신의 집으로 거둬들인다. 자극적인 몸매의 자매들이 신경 쓰여 쫓아내려던 찰나 언니가 다가와 제안을 하는데. '오빠, 우리 때문에 '거기' 불편하시죠? 제가 계속 풀어드릴게요'
슬립퍼 | 조회수 : 2073 | 시간 : 07-13
슬립퍼 207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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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내 방으로 와 자세히 설명해줄게' 스물 두 살 여대생의 살내음에 숨어있던 본능이 솟구친다.
TAIRA/ TAIRA | 조회수 : 919 | 시간 : 07-13
TAIRA/ TAIRA 91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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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실의에 빠진 철우. 친구 누나인 지윤은 그런 철우가 안쓰러워 밤마다 풍만한 가슴으로 품어주는데. '누나 살 냄새 좋다.'
거북발 | 조회수 : 2267 | 시간 : 07-13
거북발 226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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