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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
완벽한 비밀이 보장되는 안전한 불륜의 기회가 있다면 넌?' 이렇게 놈이 물었다 그리고 대답을 망설이는 내게 보여주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신의 아내를!!
이화성 | 조회수 : 523 | 시간 : 12-19
이화성 523 12-19
239
교황의 명령으로 홀로 헤매던 성전사 '바토'는 인간의 정액을 먹이로 살아가는 마물 '세이렌' 을 마주치게 되고, 정욕을 버렸던 그는 '세이렌'의 유혹을 받게 되면서 참아왔던 욕구를 터뜨리게 되는데.. '보통 수컷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음탕한 냄새야..'
개티 | 조회수 : 581 | 시간 : 12-19
개티 581 12-19
238
평생 여자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모쏠로 외롭게 죽은 나, 민현찬. 그러나 동정 호구들의 신 '호구신'이 나에게 두번째 기회를 준다! 여사친을 따먹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호구탈출 생존 게임에서 과연 나는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처리19 | 조회수 : 315 | 시간 : 11-24
처리19 3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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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여친의 이별통보를 받은 경호는 여사친 승아와 술을 마시며 여자는 다 똑같다고 말한다. 그 말에 발끈한 승아는 딜을 제안하는데.. “내가 빨아서 서는지, 안서는지 내기할래?”
견자 | 조회수 : 611 | 시간 : 11-24
견자 6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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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서 살던 재복은 이복누이 향아의 권유로 서울로 올라온다. 향아의 시댁 입주 운전기사로 일하게되며 서울여자들과 점차 은밀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KIMONO | 조회수 : 154 | 시간 : 11-10
KIMONO 154 11-10
235
“나 사실은 오빠를 좋아했었어...우리 하자” 잘나가던 군필 현우는 항상 남자답고 자신만만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취업 후 마주한 사회생활은 절대 만만하지 않았다. 매일 같은 야근에 뒤치다꺼리도 모자라 억울한 누명까지...이제부터는 내가 어떤 새끼인지, 너희 몸에 새겨줄게
박민 | 조회수 : 441 | 시간 : 11-10
박민 44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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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도 없이 혼잡한 1호선 지하철, 그리고 치마틈으로 파고드는 끈적하고 집요한 손길, 누군가에게 보여질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동시에 느껴지는 엄청난 황홀감에 점점 치한에 중독되어간다. '이런 거에 느껴버리다니, 나 이제... 어떻게 되는 거야?'
빨간도시 | 조회수 : 467 | 시간 : 11-08
빨간도시 46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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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구멍가게를 물려받은 자강. 숨겨진 방으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구멍’이 있었다?!
김턱 | 조회수 : 359 | 시간 : 11-06
김턱 35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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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골목에서 크고 자란 6명의 소꿉친구들. 모두가 잠든 밤, 윤호는 유주누나와 은밀한 둘만의 비밀을 만들게 되는데..
왕강철 | 조회수 : 269 | 시간 : 10-31
왕강철 26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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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 된 승빈은 의문의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다음날 설레는 마음으로 인사를 하려는데…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은 알몸의 여자!? “누나의 맨 가슴은 정말 꼴렸어..!“ 무미건조했던 대학 생활이 자극적인 일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격자17 | 조회수 : 143 | 시간 : 10-27
격자17 14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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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다해'. 그녀의 SNS는 야한 사진과 영상, 녹음한 신음소리로 남자들을 자극하여 푹 빠지게 만든다. 비밀 익명 블로그를 통해 ‘다해’ 라는 가명으로 음란하고 방탕한 이중생활을 즐기는 대학생 지수.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다해로서 삶을 정리하려고 마음먹지만 그녀의 비밀을 알고 있던 선배 창민에 의해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M | 조회수 : 41 | 시간 : 10-25
M 41 10-25
229
평범한 취준생 기운은 친한 형의 권유로 함께 등산 동호회를 만든다. 동호회의 섹시미녀 진솔, 귀여운 신입회원 다희와 함께한 뒤풀이에서 기운은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마는데… “너.. 어제 내 얼굴에 쌌잖아..!“
LSD | 조회수 : 332 | 시간 : 10-19
LSD 33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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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여자만 보면 발기가 풀리지 않는 주인공 나태한, 소심한 성격과 치명적인 약점 탓에 번번이 입사 실패를 했던 그는 뜻밖의 기회로 란제리 회사 '바디라인'에 입사한다. 그곳에서 매혹적인 란제리 여자들과 좌충우돌 섹시 판타지가 펼쳐지는데...
시크릿 라인 | 조회수 : 168 | 시간 : 10-15
시크릿 라인 16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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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생폼사 호스트바 웨이터 연명운, 사치스러운 성격 탓에 생활고에 시달리던 그는 우연히 부잣집 운전기사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며 해고되기 직전, 사모님의 돌발 행동으로 상황이 또다시 반전되는데... '호빠 5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별하마루 | 조회수 : 582 | 시간 : 10-12
별하마루 58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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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저 X을 따먹을 건데, 니가 그걸 찍어라” 지옥 같은 학교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건 반장 ‘최수은’ 뿐이었다. 하지만 반장을 싫어하던 일진들은 그녀를 강제로 해코지하려 하는데...인간이길 포기한 쓰레기들을 상대로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까?
26 | 조회수 : 530 | 시간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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