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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5
고졸에 겨우 취직한 흙수저 민석은 휴게시간마다 불러내며 괴롭히는 여팀장의 갈굼에도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휴대폰에 설치된 낯선 최면어플을 기점으로 갑을역전의 기회를 얻게 되는데..'팀장님은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당하는 쪽이 좋죠?'
아만나 | 조회수 : 449 | 시간 : 04-08
아만나 449 04-08
254
백화점 물류센터에서 복학 전까지 알바를 하고 있는 주호,어느 날 출근 길에 자신이 꿈에 그리고 있던 이상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 여성이 성추행 당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분노를 참지 않고 치한에게 정의구현을 한다.그런데 피해자가 알고 봤더니 우리 백화점의 팀장님이라고!?
문석배 | 조회수 : 301 | 시간 : 04-01
문석배 301 04-01
253
땀 흘리는 여자 어때? 운동으로 단련된 꼴리는 몸매의 그녀들! 네.. 냄새 야해서 너무 위험해...♥ 스포츠 여신들의 유혹을 참지 못하는 남자들 그녀들과의 끈적한 운동이 시작된다!
가망 | 조회수 : 480 | 시간 : 03-29
가망 480 03-29
252
“본녀의 처녀를 뚫어보겠느냐...?” 어느 날 강물에 떠내려온 미소녀를 주웠다. 분홍빛의 머리, 피부, 젖꼭지... 모든 게 핑크핑크한 그녀는 자신이 세계관 최강자인 '천마(天魔)' 라고 한다. 머리가 조금 이상해 보이지만 괜찮다...가슴이 크니까!
KJH | 조회수 : 235 | 시간 : 03-15
KJH 235 03-15
251
겉보기에 모든 것을 다가진 중년의 차도남 이정우! 남들이 모르는 치명적인 콤플렉스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소추!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한 이정우는 신의 은총을 받아 청춘의 한가운데 대물 이도훈으로 환생한다. 대물 이도훈의 기상천외한 여자정복기가 펼쳐진다!
아라바 | 조회수 : 433 | 시간 : 03-15
아라바 433 03-15
250
비가 세차게 내리던 밤, 15년 전에 사라졌었던 옆집 자매가 젖은 옷차림으로 다시 나타났다. 그들과 같이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정부로 들어온 '세희' 누나에 대한 의심과 함께 끌림도 짙어져만 가는데...
도야 | 조회수 : 317 | 시간 : 03-10
도야 317 03-10
249
.아버지 회사의 부도로 상무에서 택배 기사가 된 박기두.자포자기했던 기두는 택배기사를 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동안 몰랐던 자신과 삶, 즐거움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되는데...택배기사님 저기... 잠깐만 들어오셔서 이것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마카 | 조회수 : 564 | 시간 : 03-09
마카 564 03-09
248
이성교제 절대 금지. 명문 재수 학원인 세움학원에 강제 입소하게 된 남혁. 양호실에서는 선생과 제자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여기 연애 금지 아니었어? 남혁은 과연 n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6ho | 조회수 : 100 | 시간 : 02-15
6ho 100 02-15
247
평화로웠던 어느날 연쇄살인마에게 끔찍하게 살해당한 아내와 일본으로 도망친 범인, 아내의 복수를 위해 조선과 일본을 오가는 조선통신사 행렬속에서 펼쳐지는 핏빛여정..!
양욱 | 조회수 : 266 | 시간 : 02-15
양욱 266 02-15
246
202X년 캠퍼스 라이프를 꿈꾸며, 새내기가 되었다! MT와 OT, 동아리활동!! 그리고 피어나는 사랑..! 그.런.데. 바이러스 때문에 비대면 수업이라고오오? 절망적인 첫 화상 수업, 그때 cam 화면에 동기생 '현아'의 자위행위가 펼쳐지게 되는데…
서페이드 | 조회수 : 468 | 시간 : 02-15
서페이드 468 02-15
245
황천대 신입생 헬창 ‘가원’은 동아리 입부 신청서를 돌리는 다영에게 첫눈에 반하여 만화 동아리에 소꿉친구 나은과 함께 입부한다. 오랜 기간 짝사랑하던 다영에게 고백하고 단박에 차인 가원은 나은에게 가서 위로를 받는데… 나은의 위로 방식이 너무 아찔하다! “한 번 하면 기분이 풀린다던데, 우리 섹X 할래?”
날백수 | 조회수 : 409 | 시간 : 02-05
날백수 409 02-05
244
“그냥 가라고 했지. 왜 어른들은 말을 안 들어?” 20세에 이미 괴물로 길러진 천재 칼잡이 도건우. 그리고 그를 둘러싼 대한민국 전국구 4대 조폭 패밀리의 피와 눈물이 교차하는 성인들의 이야기. 진정한 투혼과 낭만으로 무장한 이 시대의 영웅을 직접 확인해 보라!
김성모 | 조회수 : 102 | 시간 : 01-28
김성모 102 01-28
243
친여동생 같은 동생 서희가 나에게 최면으로 고백을 한다?! 동생이 나가지 않도록 어떻게든 함께 살아야 하는 오빠 지호는 여동생을 붙잡고자 최면에 걸린 척 가짜 연애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솨니 | 조회수 : 213 | 시간 : 01-27
솨니 213 01-27
242
백수로 만화나 보며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삼촌에게서 생일 선물이라며 보내온 만화 카페 점주 자리?! 그곳 만화 카페에서 어릴 적 나를 괴롭혔던 일진녀 이지연을 알바생으로 만나게 되는데... '올해 여름 끝날 때까지 잘 부탁해요, 지연씨.'
랄깽 | 조회수 : 525 | 시간 : 01-26
랄깽 525 01-26
241
남다른 고X 크기로 섹스만 하려면 차였던 용민은 나이트 근무 중 보게 된 건 여자의 오르가슴!? '제발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 섹스 고수의 제자가 된 용민. 첫 번째 타깃으로 까칠한 사수 간호사 예현을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길고 두꺼운 거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탈영 | 조회수 : 742 | 시간 : 12-25
탈영 74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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