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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기 위해 소꿉친구네 집의 하숙을 하게 된 '현우', 하숙 첫날밤 '세빈'의 은밀한 행위를 목격한다. '나만 보여준 건 불공평하지 않아? 그러니깐 너도 까봐' 점점 심해지는 수위 높은 장난, '현우'의 농밀한 홈스테이가 시작되는데…
trickster |
조회수 : 581 |
시간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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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쌤을 거칠게 따먹을 생각하니까 개 꼴리지 않냐?” 청순하고 예쁜 얼굴, 나긋나긋한 목소리,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크고 따뜻한 가슴. 지금은 비록 사제지간이지만 졸업하면 꼭 정식으로 고백하려고 했는데..선생님이 교사를 그만두고 결혼을 한다고..?
공허 |
조회수 : 184 |
시간 :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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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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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짝사랑하던 직장 선배의 약혼자가 된 '준현'은, 결혼하는 조건으로 데릴사위가 된다. 일을 도와주는 김실장님부터 장모님까지 모두가 미인인 음기 넘치는 처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준현'. 그런 '준현'의 방에 늦은 시간 손님이 찾아오게 되는데... '제가 서툴러서 잘 못하지만... 그래도, 흐읏♡'
굴랍자문 |
조회수 : 236 |
시간 :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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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랍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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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설거지가 귀찮아 중고마켓에 글을 올린 공민. 그런데 엄청난 여신이 찾아왔다...! 공민의 노골적인 스킨쉽도 피하지 않는 그녀! 수위는 점점 높아지는데... '우선 씻고 와요...'
madstart |
조회수 : 389 |
시간 :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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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 집으로 들어온 내 아내랑 똑닮은 쌍둥이 처제의 장난이 조금... 짓궂다..? 하나부터 열까지 아내와 똑같은 모습으로 도대체 왜 야시시한 장난을 걸어오는 거냐고~!! 지금 나에게 꼬리 치며 유혹해 오는 그녀는 나의 아내? 아니면.. 처제? 미치겠다 정말!
샴둥이/변신마스크 |
조회수 : 67 |
시간 :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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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둥이/변신마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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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상'은 회사 내에서 여직원을 꼬셔 관계를 가질 정도로 여자에 환장을 한다. 그의 아버지인 주회장의 특단의 조치로 강비서를 만나게 된다. 강비서는 다른 비서와 다르게 '민상'을 힘으로 제압하여 철저히 관리한다. 그렇게 앙숙으로 지내던 '민상'은 강비서의 몸매와 쿨한 성격에 호감을 가지게 되는데..
원하균 |
조회수 : 597 |
시간 :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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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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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진홍은, 사수인 '진경'과 첫 출근날부터 야릇한 해프닝을 겪게 된다. 그 뒤로 계속 그날의 일이 떠오르는 진홍은, 자꾸 일을 실수하게 되고 보다 못한 진경이 그를 집으로 부르는데... '애가 깨지 않도록 조용히 해야 되는데... 이젠 못 참겠어요, 진홍씨'
기똥찬 |
조회수 : 627 |
시간 :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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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냐, A컵 가고 D컵 올지?' 나한테도 그럴싸한 계획이 있었는데.. 솔로가 된 지 두 달, 편의점 알바는 재미없다. 그런데 어느 날, 존예녀의 노출 사진이 든 핸드폰을 줍게 되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한아이 |
조회수 : 631 |
시간 :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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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싸게 해주세요~ 크고 굵은 바나나를요♥' 회사에서 인정받는 바이어 이준의 앞날은 창창할 터였다. 하지만 전무와 여직원의 함정에 빠져 지방으로 발령이 나게 되고, 배신감에 치를 떨던 이준은 본사 귀환을 위해 엉망진창인 마트를 살려보기로 하는데!
아이언 |
조회수 : 138 |
시간 :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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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대기업 퍼스 건설 차도경 대표의 대역을 해달라고!? 그곳에서 만난 두 남자와의 갈등, 사랑, 성장! 수상한 대표님의 계약 연애가 시작된다!
라셀 |
조회수 : 538 |
시간 :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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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를 닮은 영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찬훈. 절정의 순간 찾아 온 이모에게 그만 얼싸해버렸다. 그날 이후 무방비하게 다가오는 어린이모와 새엄마 '이런 동거생활을 이어가다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 버릴 것 같아!'
홀리몰리 |
조회수 : 518 |
시간 :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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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어느 시골 동네에 정착하게 된 ´승재´ 그곳에는 앙큼하고 야릇한 처자들이 살고 있다. ˝기다려!! 곧 내 앞에 무릎 꿇려 줄게~˝
원하균/가렌 |
조회수 : 64 |
시간 :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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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중사님의 부탁으로 캠핑장에서 알바를 하게 된 '찬영' 밤이되자 엄청난 미인이 나타나 손을 이끄는데.. '저기요!! 저랑 짝짓기 하러가요!'
홍당근 |
조회수 : 445 |
시간 :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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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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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고 살 줄도 알아야 한단다” 학창 시절 아버지의 교육으로 억지로 시작하게 된 결연 후원. 한 달 용돈이 겨우 6만 원인데..? 하지만 그건 단순한 기부나 후원이 아니었다. 그렇게 막막하던 민수의 인생에 한 예쁜 여자아이가 들어온다. “안녕, 후원자님?”
쌍리호 |
조회수 : 426 |
시간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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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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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집주인이 된 지한은 첫 입주일에 우연히 고등학교 시절 일진이었던 윤나리를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가 예전과 조금 다른 듯 하다? '주인님, 월세 대신 다른 건 어떠세요?'
오버랩 |
조회수 : 80 |
시간 :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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