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
|
“나 사실은 오빠를 좋아했었어...우리 하자” 잘나가던 군필 현우는 항상 남자답고 자신만만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취업 후 마주한 사회생활은 절대 만만하지 않았다. 매일 같은 야근에 뒤치다꺼리도 모자라 억울한 누명까지...이제부터는 내가 어떤 새끼인지, 너희 몸에 새겨줄게
박민 |
조회수 : 484 |
시간 : 11-10
|
박민 |
484 |
11-10 |
234 |
|
발 디딜 틈도 없이 혼잡한 1호선 지하철, 그리고 치마틈으로 파고드는 끈적하고 집요한 손길, 누군가에게 보여질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동시에 느껴지는 엄청난 황홀감에 점점 치한에 중독되어간다. '이런 거에 느껴버리다니, 나 이제... 어떻게 되는 거야?'
빨간도시 |
조회수 : 508 |
시간 : 11-08
|
빨간도시 |
508 |
11-08 |
233 |
|
할아버지의 구멍가게를 물려받은 자강. 숨겨진 방으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구멍’이 있었다?!
김턱 |
조회수 : 400 |
시간 : 11-06
|
김턱 |
400 |
11-06 |
232 |
|
같은 골목에서 크고 자란 6명의 소꿉친구들. 모두가 잠든 밤, 윤호는 유주누나와 은밀한 둘만의 비밀을 만들게 되는데..
왕강철 |
조회수 : 310 |
시간 : 10-31
|
왕강철 |
310 |
10-31 |
231 |
|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 된 승빈은 의문의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다음날 설레는 마음으로 인사를 하려는데…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은 알몸의 여자!? “누나의 맨 가슴은 정말 꼴렸어..!“ 무미건조했던 대학 생활이 자극적인 일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격자17 |
조회수 : 186 |
시간 : 10-27
|
격자17 |
186 |
10-27 |
230 |
|
그녀의 이름은 '다해'. 그녀의 SNS는 야한 사진과 영상, 녹음한 신음소리로 남자들을 자극하여 푹 빠지게 만든다. 비밀 익명 블로그를 통해 ‘다해’ 라는 가명으로 음란하고 방탕한 이중생활을 즐기는 대학생 지수.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다해로서 삶을 정리하려고 마음먹지만 그녀의 비밀을 알고 있던 선배 창민에 의해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M |
조회수 : 92 |
시간 : 10-25
|
M |
92 |
10-25 |
229 |
|
평범한 취준생 기운은 친한 형의 권유로 함께 등산 동호회를 만든다. 동호회의 섹시미녀 진솔, 귀여운 신입회원 다희와 함께한 뒤풀이에서 기운은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마는데… “너.. 어제 내 얼굴에 쌌잖아..!“
LSD |
조회수 : 373 |
시간 : 10-19
|
LSD |
373 |
10-19 |
228 |
|
섹시한 여자만 보면 발기가 풀리지 않는 주인공 나태한, 소심한 성격과 치명적인 약점 탓에 번번이 입사 실패를 했던 그는 뜻밖의 기회로 란제리 회사 '바디라인'에 입사한다. 그곳에서 매혹적인 란제리 여자들과 좌충우돌 섹시 판타지가 펼쳐지는데...
시크릿 라인 |
조회수 : 213 |
시간 : 10-15
|
시크릿 라인 |
213 |
10-15 |
227 |
|
폼생폼사 호스트바 웨이터 연명운, 사치스러운 성격 탓에 생활고에 시달리던 그는 우연히 부잣집 운전기사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며 해고되기 직전, 사모님의 돌발 행동으로 상황이 또다시 반전되는데... '호빠 5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별하마루 |
조회수 : 620 |
시간 : 10-12
|
별하마루 |
620 |
10-12 |
226 |
|
“지금부터 저 X을 따먹을 건데, 니가 그걸 찍어라” 지옥 같은 학교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건 반장 ‘최수은’ 뿐이었다. 하지만 반장을 싫어하던 일진들은 그녀를 강제로 해코지하려 하는데...인간이길 포기한 쓰레기들을 상대로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까?
26 |
조회수 : 573 |
시간 : 10-10
|
26 |
573 |
10-10 |
225 |
|
회사에서 지루한 나날을 보내는 평범한 직장인 '현우', 메시지 알람 소리가 울려 퍼지며 그의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는데... '여직원과 사내에서 성교하세요, 실패 시 1개월 감봉입니다.'
직장고인물 |
조회수 : 420 |
시간 : 10-10
|
직장고인물 |
420 |
10-10 |
224 |
|
반복적이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윤지. 남자한테 사랑받으면서 관계하고 싶은 욕구는 매일 끓어오른다. 그런 윤지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나랑 하고 싶어.? 하고 싶으면 해도 돼…
비아그라 |
조회수 : 695 |
시간 : 10-07
|
비아그라 |
695 |
10-07 |
223 |
|
시영이 태어나서 처음 만난 이상형의 여자는 안타깝게도 형의 아내였다. 결혼생활 문제로 점점 욕구불만이 쌓이는 형수와 그녀에게 욕정을 품게 되는 시영. 세 사람에게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현림 |
조회수 : 626 |
시간 : 10-03
|
현림 |
626 |
10-03 |
222 |
|
코로나 창궐 시대! 의료인 부족난에 '인어 마을'이란 곳으로 강제 발령 난 인턴의사 '황광호'. 어느 날, 해변에서 무방비하게 옷을 벗고 있는 해녀 ‘혜연’을 만나게 되면서 평범했던 그의 일상이 떡정 가득 넘치기 시작한다. '해녀복이 저렇게 섹시한 거였나…?'
청냥 |
조회수 : 601 |
시간 : 10-03
|
청냥 |
601 |
10-03 |
221 |
|
고향으로 내려와 배달일을 시작한 승준. 우연히 배달을 간 집에서 첫사랑과 닮은 여자를 보게 되고, 혼자만의 야릇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런데 우연인지, 그날 이후 매일 그 집에 배달을 하러 가게된다. 아니 그런데...음식을 받는 그녀의 옷차림이 너무 야하다.. 혹시 나 유혹하는 건가..?
단무지 |
조회수 : 575 |
시간 : 10-02
|
단무지 |
575 |
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