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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
우연하게 순결을 잃게 된 탐스러운 그녀 신고를 다짐한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분양녀 시스템˝ 뭐 까짓것 몸으로 도장 찍고 계약합시다.
코이/도능 | 조회수 : 5116 | 시간 : 02-28
코이/도능 5116 02-28
69
소영은 출근길에 자신을 더듬는 손길에 그만 젖어버린다. 그날 회사에 신입사원 선준이 입사하는데, 그의 정체는 출근길에 소영을 젖게 만든 그놈이었다. 선준에 의해 소영은 억눌러온 욕구를 분출하는데...
최재희 | 조회수 : 8963 | 시간 : 02-18
최재희 8963 02-18
68
친구따라 공인중개사 학원에 등록한 강준성, 강의실에 들어오는 학원의 간판인 일타강사 한소라가 들어오자 강준성에게 봄이 시작된다..! 과연, 강준성은 일타강사 한소라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홍반장&호우지 | 조회수 : 4960 | 시간 : 01-24
홍반장&호우지 4960 01-24
67
공부와 알바를 병행하던 형태, 알바하던 중 사고를 치고 알바를 잘리자 생계가 막막해져서 단기 알바를 찾아보던 중... 정액 체취 및 제출이라는 알바 금액이 쌘 수상한 알바를 하기 위해서 병원을 찾아가는데... 병원에서 만난 간호사는... 형태의 완벽한 이상형이었다!
코코도르&고스트 | 조회수 : 9238 | 시간 : 12-03
코코도르&고스트 9238 12-03
66
´이게... 내 아내라고?´ 술에 취해 지금 이 남자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허리를 흔드는 와이프를 보며 태군은 묘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마이/문스튜디오 | 조회수 : 14850 | 시간 : 11-13
마이/문스튜디오 14850 11-13
65
평소와 같이 신문 배달을 하던 경찰공시생 문검은 골목에서 취한 채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그는 그녀를 깨워보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그녀, 뭔가 이상하다?
TAIRA | 조회수 : 7343 | 시간 : 10-27
TAIRA 7343 10-27
64
장모와 사위 관계로 시작된 유애란과 김 서방. 김 서방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매력적인 애란에게 자꾸만 이끌리게 되고... 그들의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깜자&귤피 | 조회수 : 16371 | 시간 : 10-07
깜자&귤피 16371 10-07
63
좌천당하듯 고향으로 발령받은 보험사 한결. 실적에 골머리를 썩다 들른 목욕탕엔 여자 세신사들이 있는데..? 그것도 내 동창이라니?!
김도끼&멸왕 | 조회수 : 8230 | 시간 : 10-03
김도끼&멸왕 8230 10-03
62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소심한 흔남 경태는 동료 직원이나 이웃에게 무시 당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날, 스포츠댄스를 하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용기를 내어 스포츠댄스 학원에 들어가려는 그 순간 학원 안쪽에서 격렬한 신음이 들려오는데...!
코코도르&파브 | 조회수 : 8574 | 시간 : 10-03
코코도르&파브 857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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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젊은 부부가 이사를 오면서 지훈은 매일 층간 신음(?)에 시달린다. 화가 난 지훈은 사소한 복수를 시작하게 되고, 윗집 여자와 엮이게 되며 그녀의 야릇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단무지&하흑 | 조회수 : 11743 | 시간 : 10-03
단무지&하흑 11743 10-03
60
질좋은 여자 댓글+ 1
오염 가득한 세상 속 산소탱크 같은 여신..! 그녀는 오늘도 남자들의 외로움을 몸으로 달래준다! 이 예쁘고 천사 같은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해줄 남자... 어디 없나요?
Viagra/Beck ho-an | 조회수 : 9679 | 시간 : 09-20
Viagra/Beck ho-an 9679 09-20
59
“지연아, 네가 우리 집에 왜 있는 거야...?” 군대 제대 후 집에 돌아왔더니 이게 웬일? 11년 지기 친한 여동생이 아무 말 없이 들어와 살고 있다. 예고 없이 시작된 동거는 비글 같은 여동생의 장난에 아찔해지기만 한다. 거기다 설상가상 같은 대학교까지 입학해 24시간 하루 종일 붙어 있게 되는데…
이둘&조윤 | 조회수 : 8473 | 시간 : 09-14
이둘&조윤 8473 09-14
58
지방에서 상경해 취업한 중국집. 순수청년 김상호의 하루는 폭풍 배달로 시작해서 폭풍 섹X로 끝난다.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인 중국집 사모님과, 촉촉한 속살의 치킨집 사장님까지... 아... 여기가 바로 지상 최대 맛집이구나!
단비팀 | 조회수 : 10125 | 시간 : 09-14
단비팀 10125 09-14
57
가게 사모와의 불장난으로, 주방에서 쫓겨난 요리사 이안. 정처없이 떠돌다 우연한 기회로 업소녀 리라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리라와 동거하며 호스트바 주방에서 일하게 된 이안은, 어느날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너... 선수로 한번 일해볼래..?”
콩언니&효키 | 조회수 : 14388 | 시간 : 09-14
콩언니&효키 14388 09-14
56
여자친구와 고시 공부를 하던 태성은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형의 집에서 통학하기로 한다. 그렇게 젊은 형 내외와 함께 지내면서 태성은 젊고 아름다운 형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남편과 관계가 소원해진 형수 역시 태성에서 점점 호감을 갖게 되는데....
나지&아이언 | 조회수 : 10978 | 시간 : 09-14
나지&아이언 1097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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