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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0
“오빠가 그렇게 섹스를 잘한다며?”친구들 사이에서 ‘섹스 박사’로 이름을 떨치는 진영은 사실 ‘모쏠 아다’이다. 하지만 하나뿐인 스무 살 여동생 봄이의 질문에 진영은 후다인 척 거짓말을 쳐버리고 만다. 그날 이후...밤마다 여동생이 부모님 몰래 내 방으로 찾아와 곤란하다.
에일리언 | 조회수 : 2102 | 시간 : 11-02
에일리언 2102 11-02
309
여자들은 흔남의 아내보단 잘생기고 돈 많은 수컷의 2912번째 첩이 되길 원한다고 한다.어느 날, 거액이 생긴 서준혁은 학창시절 짝사랑한 누나에게 10억을 건 내기를 제안한다. 일주일 간의 여행, 그리고 단 둘만이 있는 섬. 세아는 약혼남에게 돌아가지 않고 주인공의 여자가 될 수 있을까? 실험은 이미 시작되었다.
한수 | 조회수 : 1638 | 시간 : 11-02
한수 1638 11-02
308
동호회 여신 혜나에게 고백한 성훈. 그런 혜나는 주제도 모르고 자기를 좋아한다며 차버린다. 술에 취해 허공에 욕하던 그때.. 띠링! '축하합니다 당신은 섹스 지도관리 공무원으로 임명되셨습니다♥'
왜가리 | 조회수 : 2099 | 시간 : 11-02
왜가리 2099 11-02
307
“복권 당장 쓸게요! 여기서 옷 벗고 섹스해요!”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직장인 힘찬은 어느 날, 수상한 복권을 얻게 된다.의심을 품고 긁어보지만 1등 당첨인데... 섹스 이용권?복권을 내밀자 여자들이 스스로 옷을 벗기 시작한다.이게 바로 떡치고 인생 역전?!
이성치 | 조회수 : 1789 | 시간 : 11-02
이성치 1789 11-02
306
대학가 원룸촌에 퍼지는 남자들의 요구르트를 먹어준다는 요구르트 아줌마에 대한 소문. 준우는 소문을 검증하기 위해 남몰래 좋아하던 요구르트 아줌마 소희를 떠본다. '아줌마, 준우의 요구르트를 먹고 싶어'
공심이/ttwook/SaraJin | 조회수 : 1948 | 시간 : 11-02
공심이/ttwook/SaraJin 1948 11-02
305
우주는 얼떨결에 학생회장이 되자마자 도와준다던 여학생들이 모두 다 사임을 해버린다.우연히 창고에서 여자를 조종할 수 있는 태블릿을 발견하게 되고, 태블릿의 힘을 이용해 복수를 시작하는데...[명령을 통해 여학생을 전부 따먹으세요.]
김민98/홍반장/옆집못된형 | 조회수 : 1938 | 시간 : 11-02
김민98/홍반장/옆집못된형 1938 11-02
304
어렸을 때부터 볼 꼴 못볼 꼴 다 보며 자란 소꿉친구, 한울과 오름.자신을 위해 희생한 한울을 위해 오름은 자신의 소중한 것을 주기로 결심하는데...
스튜디오 누와루/inkey | 조회수 : 2116 | 시간 : 11-01
스튜디오 누와루/inkey 2116 11-01
303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은 매혹적인 동창의 아내, 그리고 점점 여자로 느껴지는 그녀의 딸...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대수의 집에서 가정교사를 하게 된 영진은 그 집의 비밀을 안 순간부터 남의 집 여자들과 걷잡을 수 없는 관계를 시작하게 된다.
타부/타부 | 조회수 : 2103 | 시간 : 11-01
타부/타부 2103 11-01
302
최면능력이 있는 향초를 얻게 된 선우는 자신을 키워준 엄마와 다름없는 수아에게 최면을 걸어버린다. 수아를 좋아하던 선우의 손은 수아의 은밀한 곳으로 향하는데...'누나, 팬티 벗어봐요. 가족끼린 창피해 하지 않아도 돼요.'
nayak/엘리제 신/손이 시려워 | 조회수 : 2489 | 시간 : 11-01
nayak/엘리제 신/손이 시려워 248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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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만 바라보고 공부해온 오수생 오수민. 마지막 수능을 위해 금딸을 실천하며 공부에 전념하는데.. 섹시한 옆집 아줌마가 내 과외 선생님이라고?!아줌마, 그렇게 자극하면 공부에 집중이..!! 오히려 잘 된다..? '선생님이 도와줄게..♡'
호시/코레 | 조회수 : 2328 | 시간 : 11-01
호시/코레 2328 11-01
300
'현실에서도 야겜처럼 살 수 있으면 재밌을 텐데...' 군 복무를 마치고 어느 때와 같이 ‘야겜’을 즐기던 이진석.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야겜 속 능력이 현실에서 모습을 나타냈다!? “이 능력만 있다면 누구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겠어”
kortoon/F.W/고래맛사탕 | 조회수 : 2373 | 시간 : 11-01
kortoon/F.W/고래맛사탕 237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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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향을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도덕적인 시선에 부정하는 여자들을가지고 노는 것만큼 재밌는 건 없다니깐?
호시/토쇼 | 조회수 : 2146 | 시간 : 11-01
호시/토쇼 2146 11-01
298
어린 시절 가정 폭력에서 구해지고 새로 만난 가족들... 그런데 새엄마는 카리스마 여배우, 누나는 골프계의 여신, 여동생은 잘나가는 아이돌? 나에겐 너무나 과분한 가족들이 나에게만 너무 잘해준다. '아들, 오늘은 엄마가 쌓여있는 거 풀어줄게'
김세란 | 조회수 : 3600 | 시간 : 11-01
김세란 3600 11-01
297
내 몸을 유린하듯 훑는 변태 상사의 끈적한 시선, 고작 이따위 눈빛에 젖을 정도로 쌓여버린 욕구. 결핍을 해소하기 위한 반복적인 일탈은 나를 천천히.. 아주 깊게 타락시켰다. “내 몸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꿀열매 | 조회수 : 7880 | 시간 : 11-01
꿀열매 7880 11-01
296
어느날 우연히 선우의 폰에 해킹 어플이 설치된다. 선우는 어플을 통해 여자BJ들의 은밀한 비밀들을 알게 되고, 그 비밀을 가지고 그녀들에게 접근하기 시작하는데...
두목너구리 | 조회수 : 3019 | 시간 : 11-01
두목너구리 30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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