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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5
3년만에 안긴 엄마의 품에서 나는 달콤한 살냄새. 어릴 때처럼 한 침대에 누워 꼭 끌어안긴 엄마는 나를 남자로 보기 시작하는데... '엄마는 아들한테 다 줄 수 있어'
김피디 | 조회수 : 2975 | 시간 : 03-07
김피디 2975 03-07
284
여자도 남자와 다를 바 없다, 그녀들 또한 육욕에 지배되어 있다. 각자의 이유로 본능을 막고 있을 뿐... 나는 해소되지 않는 꽉 막힌 곳을 뚫어주는... 전문가다. “이 구멍 이대로 두면 큰일 납니다.”
만지작 | 조회수 : 2329 | 시간 : 03-07
만지작 2329 03-07
283
유치원에서 유일한 남자 직원인 우진. 메인 업무는 통학차량 운전기사다.어느 날 유치원 알림장 어플을 관리하다 신기한 기능을 발견하는데..'선생님과 학부모를 관리할 수 있다고? 앞으로 재밌는 유치원 생활이 될 것 같네'
백지 | 조회수 : 1449 | 시간 : 03-07
백지 1449 03-07
282
너무나 젊은 새어머니와 누나들. 그녀들과 돌아가신 아버지의 음탕한 비밀. 아버지의 여자를 이어받아 새로운 주인님이 되다.
블랭 | 조회수 : 1072 | 시간 : 11-13
블랭 1072 11-13
281
늘 까칠하고 냉정하게 구는 여자팀장 때문에 힘들어 하는 대리 김민우. 어느날 갑자기 자신에게 생긴 정체모를 버튼을 누르는 순간, 냉정했던 팀장의 태도가 180도 바뀌게 되는데....<관계역전버튼> 단편시리즈 첫번째!
개호주 | 조회수 : 1215 | 시간 : 11-13
개호주 1215 11-13
280
찍으면 타인의 개인정보를 알 수 있는 바코드?! 이 정보들이 사실이라면... 수많은 여자들과 부와 명예까지 다 가질 수 있는 거 아니야?!
제이투 | 조회수 : 1051 | 시간 : 10-20
제이투 1051 10-20
279
위험할 정도로 아름다운 새엄마에 대한 갈증... 무언가에 중독되면 다른 길은 없다. 해소되지 않는 갈증에 지원의 집착은 결국 새엄마와 새엄마의 친구에게까지 향하게 되는데... “엄마... 오늘만... 오늘 밤만 이렇게 있을게요”
이동헌 | 조회수 : 1029 | 시간 : 10-20
이동헌 1029 10-20
278
친부와 계모의 학대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책일 뿐이었던 계약 결혼.분명 그뿐이었는데.. 이혼 후 불쑥 나타나 뜨거운 애정으로 단하를 혼란스럽게 만든다.“김단하, 넌 아직 내 아내야. 싫으면 바로 뺨을 후려쳐야지. 거부하지 않은 건, 허락인 거지.”
원작:타라(각색:코코링)/네모 | 조회수 : 1040 | 시간 : 10-20
원작:타라(각색:코코링)/네모 1040 10-20
277
유부녀들과 불륜ㅅㅅ를 즐기다 걸린 태양은 이세계로 도망치게 되는데...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가진 최상급 유부녀와 각 침대라고?! 그렇다면 제가 잘 먹겠습니다~!과연 태양은 무사히 이세계에서 자신만의 하렘을 만들 수 있을까?
요안 | 조회수 : 1483 | 시간 : 10-20
요안 1483 10-20
276
탁, 병원 불이 꺼지는 순간, 시작되는 간호사들의 조련. 무너져가는 정신을 붙잡고 발버둥 치지만 벗어날 수 없는 거미줄에 걸려든 그녀들은 가학적인 황홀감에 젖어 결국 육변기로 거듭난다. “내 몸에 이상한 게... 아..안돼...! 싫어 이런 거!”
이둘 | 조회수 : 1904 | 시간 : 10-20
이둘 1904 10-20
275
학교 폭력 당한 과거를 극복하고 평범히 살아가는 석도훈. 어느 날, 다시금 나타난 그의 인생을 망친 일진녀가 같은 직장 팀장님의 딸이었다고?! 포기하고 다 잊으려 했던 망할 년에게 드디어 복수할 방법이 생겼다. “일단은, 네 엄마부터 내 입맛대로 길들여줄게”
단비팀 | 조회수 : 1110 | 시간 : 09-20
단비팀 1110 09-20
274
웹소설 작가인 준호는 이사 온 첫날부터 주인집 아줌마의 엉덩이를 문지르고 만다. 그 후부터 준호의 대물을 향한 동네 아줌마들의 노골적인 시선이 느껴지는데…? “이 동네 아줌마들은 다 섹시하고 예쁜가?”
느티나무 | 조회수 : 895 | 시간 : 09-16
느티나무 895 09-16
273
사내연애는 파멸뿐. 그래서 섹스파트너만 가지려하는데... 이 새파랗게 어린 신입직원은 처음부터 왜 이렇게 저돌적이지?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두 여자와의 딴짓. 계속 할 수 있을까?
Lobeam/shimzo | 조회수 : 372 | 시간 : 08-07
Lobeam/shimzo 372 08-07
272
처음 보는 여자와 새하얀 공간에 떨어진 대학생 남도현. 그리고 사람들 비명소리가 가득한 거울과 함께 아름다운 여신이 등장한다. 상황 파악이 되지 않은 두 사람 앞에 갑자기 등장한 여신이 내뱉는 믿을 수 없는 말. “두 분의 섹스만이 사람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섹ㅅ 해주세요!”
나선향 | 조회수 : 795 | 시간 : 08-07
나선향 795 08-07
271
흙수저 의대생 김세명은 여사친의 소개로 여름방학 동안 산골에서 과외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엄마와 가정부, 그리고 인형같은 소녀까지... 미모에 정신 못차리고 그에게 매혹적인 소녀가 말을 걸어 온다. “선생님, 우리 엄마랑 섹스하고 싶죠?”
유자씨 | 조회수 : 501 | 시간 : 07-15
유자씨 5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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